[인프런 복습] 쿠버네티스 어나더클래스(3) - 실무에서 느껴본 쿠버네티스가 정말 편한 이유

✅ 아래 글의 내용 및 이미지는 인프런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 강의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강사님이 정리해주신 눈에 잡히는 IT 생태계

이 오픈소스들을 잘 깊이 있게 공부하는게 좋다! => 남들이 뭐가 좋다더라에 휩쓸리지말고 처음엔 여기에만 집중해도 충분하다!

개발

기존부터 해왔던 App 개발부터 배포까지 써야되는 기술들.

오케스트레이션 /매니징

마이크로 서비스로 만들 때 쓰면 좋은 오픈 소스들

플랫폼과 런타임

앱을 클라우드에 올릴 때 주요 사용되는 기술들

 

프로비저닝과 분석

실제 프로젝트에서 써야되는 기술들이 있는데 만약 프로젝트에서 앱을 마이크로 서비스로 개발하고 클라우드까지 올린다? 

=> 프로비저닝과 분석에 있는 기술들을 다 아는게 좋다.

분석 / 모니터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면 장애 요소가 많아져서 프로젝트에 적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짐

여러가지 엮일 수 있는 문제를 쿠버네티스 생태계에 있는 모니터링이랑 로깅 툴들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들이 다 해결된다.

 

Loki stack 이나 Prometheus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 자료를 참고..

 

쿠버네티스 대표 기능 실습

App 배포 2개를 강의와 강의 자료를 통해 미리 구성해놨다. yaml로 생성함.

 

App에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보내보기

while true; do curl http://192.168.56.30:31221/hostname; sleep 2; echo '';  done;

마스터 노드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실행하면 각 트래픽이 파드에 잘 분배돼서 요청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대시보드에 나와있는 파드를 하나 죽인다면 한 곳으로만 트래픽을 보내다가 다시 파드가 생성되면 다시 분배해서 보내는 터미널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App에 Memory Leak 나게 하기 (Self-Healing 테스트)

이 명령어를 날리면 앱에 메모리 릭이 나도록 설정이 되어있다.

curl 192.168.56.30:31221/memory-leak

App에 부하주기 (AutoScaling 테스트)

cpu에 과부하를 줘서 파드가 오토스케일링 되는지 확인한다. 실제로 늘어나는지 확인

다시 cpu 사용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기존에 설정해놓았던 2대로 파드가 맞춰진다.

curl 192.168.56.30:31221/cpu-load

 

이외에도 앱의 업데이트 같은 것을 실습해봄.

이처럼 쿠버네티스가 앱의 상태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쿠버네티스 기능으로 편해진 서비스 안정화 및 인프라 환경 관리 코드화

Iac (Infrastructure as code) 의 내용

코드로 인프라를 관리할때의 장점

• 코드로 환경을 관리하고 변경하기 때문에 작업 이력을 관리할 수 있고 인프라 히스토리 파악이 편해진다.
• 인프라 작업 추적 가능
• 인프라 환경별 파일 생성 가능
  • 시간이 있을 때 미리 구성 가능
  • 작업은 Copy & Paste
• 인프라 반복 작업 x, 퀄리티 향상에 집중
• 새 인프라 작업 시 이전 경험일 녹인 코드 활용

마지막 쿠버네티스 공부 흐름!

출처

https://www.inflearn.com/course/%EC%BF%A0%EB%B2%84%EB%84%A4%ED%8B%B0%EC%8A%A4-%EC%96%B4%EB%82%98%EB%8D%94-%ED%81%B4%EB%9E%98%EC%8A%A4-%EC%A7%80%EC%83%81%ED%8E%B8-sprint1/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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